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급식 (문단 편집) == 상세 == [[https://stelladiary.tistory.com/m/entry/상상과는-달랐던-미국고등학교의-점심급식|한국 유학생이 찍어온 2012~2013년의 미국 급식.]] 작성자는 한국인이다보니 채소나 과일류도 고루 챙겨먹었기에 만족도가 제법 높았으나 현지인 친구들은 채소나 과일류를 기피했다는 언급이 있는걸 보면 실제 미국인 학생들이 어떻게 먹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적잖은 학생들이 [[도시락]]을 집에서 싸와서 먹지만, 대부분은 [[카페테리아]]에서 급식을 먹는다. 대부분 [[스티로폼]]이나 종이 재질로 칸을 나눈 일회용 식판을 사용한다. 학교에 따라 간혹 플라스틱 [[식판]]을 쓰기도 하는데, 이런 데서는 식판을 따로 회수한다. 식단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메인 요리, 사이드 요리, 후식, 음료 등을 직접 고르는 방식이다. 후식이나 음료만 구매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값은 같다. 어떤 학교에선 메뉴별로 가격을 따로 정해서 추가로 음식을 사는 형식을 취한다. 어떤 학교에선 [[푸드코트]]처럼 여러 가지 음식을 쭉 진열해두고 학생들이 알아서 그릇에 담은 뒤 개별적으로 매긴 값을 합해 계산하기도 한다. 일부 학교에는 [[서브웨이]]나 [[피자헛]], [[KFC]], [[타코벨]] 등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가 입점하여 영업하지만 대체로 비싸기 때문에, 이런 음식을 먹을 생각이라면 차라리 Off-Campus를 하는 게 낫다. 하지만 이같은 경향은 1990년대를 기점으로 한 과거에 있었던 일이고, 최근에는 가격이 많이 낮아짐에 따라 학생들이 급식을 먹지 않고 1달러 [[햄버거]]나 [[과자]]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도 있다. 카페테리아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절대다수는 여자인데, 보통 [[런치 레이디]]라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